차량명의 (본인명의)
자동차 보험료 보험료납입 ( 본인 요율에 따라 납입)
사고시 보험료 보험료상승 (보험료 상승 및 사고기록 남음)
신용도 (하락 가능성 있음)
의료보험료 (자산가치 인정,보험료 상승)
비용처리 (사업자/법인의 경우 할부이자만 비용처리)
자산가치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차량가액 하락)
유류비 (장애인이 아니면 휘발류/경유 택일),(일부차종제외)
차량관리 (직접관리 인한 불편사항 발생)
10부제/홀짝제 적용 (적용대상)
대차서비스 (보험사)
차량명의 (렌트사)
자동차 보험료 보험료납입 (매월 납입 대여료에 포함)
사고시 보험료 보험료상승 (무관)
신용도 (무관)
의료보험료 (보험료 상승요율과 무관함)
비용처리 (전액 비용처리가능)
자산가치 (계약만료 후 반납/인수/재렌트 중 선택)
유류비 (전차종 LPG 사용),(단 SUV,RV 차량제외)
차량관리 (모든소모품 정비가능),(차량관련 모든 업무대행)
10부제/홀짝제 적용 (적용대상 제외)
대차서비스 (렌트사가 직접 진행)
차량명의 (리스사)
자동차 보험료 보험료납입 (옵션에 따라 부가세 및 보험료 별도 부담)
사고시 보험료 보험료상승 (보험료 상승 및 사고 기록 남음)
신용도 (무관)
의료보험료 (무관)
비용처리 (전액 비용처리 가능)
자산가치 (계약만료후 반납/인수/재렌트 중 선택)
유류비 (장애인이 아니면 휘발류/경유 택일),(일부차종제외)
차량관리 (한정된차량관리 서비스),(운행거리 제한 등..)
(부가서비스 가입시 가능)
10부제/홀짝제 적용 (적용 대상)
대차서비스 (보험사)
예시)모델 : K5 2.0 기준
※주유비
휘발유평균 1,398원 LPG : 평균 742원
주행거리 : 대한민국 평균 1년 20,000km
신공인연비 : 휘발유(11.9km)-1,680리터(1년,20,000km)*3년=5,042리터 : 5,042*1,398=약 705만원
LPG(9.3km)-2,150리터(1년,20,000km)*3년=6,450리터 : 6,450*742=약 480만원
705만원-480만원=225만원
(공인연비이므로 실 주유비는 더 들어갑니다)
※보험료
30세 남성기준 K5 신차 보험료 1년 약 92만원*3년=276만원 (무사고,자차포함,만26세이상1인운전,보험사마다 약간상이)
※취등록세,탁송료
187만원
※엔진오일 및 소모품(3년기준)
오일교환5,000km 12회(1년 4회*3년)=60만원(순정교환, 합성유 사용시 비용증가)
타이어교환 1회 30만원
미션오일 1회 10만원
앞라이닝패드 2회+뒷라이닝,패드 1회= 30만원
플러그,배선 1회 10만
기타 소모품 - 20만원
총 합산 대략 160만원
※자동차세 52만원* 3년 156만원
※의료보험료
1달 4만원차이*36개월= 144만원
요약!
1년 주유비 약 75만원 절약*3년 - 225만원 절약
보험료 92만원*3년 - 276만원 절약
취등록세,탁송 - 187만원 절약
엔진오일 밒 소모품 3년 - 160만원 절약
의료보험료 및 자동차세 - 300만원 절약
총 합산 = 약 1,148만원 절약!!!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매월 들어오는 수입이 정해져 있다면 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비단 수입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꼭 필요한 지출이라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자.동.차 어느새 우리의 필수품이 되버린 요즘.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 꼭 사용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면 거시적인 안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꼭 필요합니다.
새차를 구입하여 나중에 중고시세라도 건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가 무시하거나 생각치 못했던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 큰 품목이 바로 자동차라는 것 입니다.
위의 내용은 전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조금만 알아보면 다 알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차량 가격을 2500만원 봤을때 3년동안 거의 반값에 해당하는 금액(K5예시의 경우 1,148만원)이 할부구매시와 장기렌트시에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실 여기에 할부 수수료는 제외 하였지만, 이부분도 무시할 금액은 아닙니다.
여기서 잠시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자동차라는 것은 엔진, 샤시, 모터, 음향, 등 대략 20,000~ 25,000개정도의 부품으로 조립되어 있고,
이 구조물은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물론 꾸준한 정비와 관리로 수명을 좀 더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진실입니다.
보통 새차를 3년정도 운행하다보면 슬슬 군데군데 고장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때 다시 추가적인 비용 부담없이 새차를 타실 수 있는
방법이 장.기.렌.트. 입니다.
즉, 3년마다 기존차가 지겨워질 틈 없이 새차로 갈아타실수 있으면서도 비용적인 부분이 매리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법과 규제 때문에 이런 방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과 사업자, 과세법, 혹은 법에서 정한 LPG사용규제 등이 만들어낸 현상입니다.
자동차에 있어서만은 장기렌트가 답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